안녕하세요~ 꺼꾸리입니다.


모토로이를 사용한지도 이제 1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1개월 동안 음질 및 알 수 없는 문제로 모토로이가 죽는 현상, 카메라 물결 증상은 그런데로 참고 사용했는데


killer app인 자주 dialer process가 죽는 문제로 선릉 AS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실 AS 센터라 사무실에서 5분거리라 방문 의지를 불태웠죠 ^^)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모토로이 여성 유저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제 순서가 조금 빨라 상담원과 마주하며 "dialer가 죽어요"라고 했더니, 다른 app 문제일지도 모른다고 제품 초기화하는 수 밖엔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 사이 모토로이 여성 유저분도 옆 자리에서 상담을 받는데 슬쩍 들어보니 죽는 문제로 저와 동일한 답변을 받고 있더라구요.


뭐 상담원 테스트 겸해서 몇 가지 문의를 드려봤더니, 당황해하시는 눈빛이 역력하더라구요.

더 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겠거니 생각되어 초기화해서 사용해보고 증상이 똑같으면, 다시 오겠다며 나왔습니다.


초기화 후 이것 저것 쓰다가 발견한, 액정 밑 먼지... 아아악.. 말로만 듣던 먼지 유입;;


아 센터가 그나마 가까워서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하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교품 x α(알파라이징) 시간 = 환불" 공식으로 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