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사업권 다자간 경쟁 구도…한 곳만 웃는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17일 신규 이동통신사업을 위한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현대그룹이 주축이 된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컨소시엄도 18일 신청서를 내겠다고 밝혀 제4 이동통신 사업권을 향한 다자간 경쟁 구도가 확정됐다.
둘 중 하나는 될까요?
3수하고있는 KMI가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현대는 본격 참여라기보다는 생색내기 삘이 살짝 나는데...
와이브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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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하고있는 KMI가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현대는 본격 참여라기보다는 생색내기 삘이 살짝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