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법원의 특허침해 가처분 결정을 피해가기 위해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고 이름도 '갤럭시 탭 10.1N'으로 바꿨다.

모비플립은 이날 현재 판매가 금지된 금속 테두리의 종전 제품과 이를 없앤 현 출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나란히 싣고,

현재 사이버포트(cyberport.de)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1/17/0200000000AKR20111117019900091.HTML?audi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