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는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의 스마트폰 평가에서 이동통신사별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컨슈머리포트는 AT&T를 통해 출시한 갤럭시S2에 80점을,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갤럭시S2에 각각 79점과 76점을 부여해 이들 통신사별 추천목록에서 1위 제품으로 선정했다. 삼성이 갤럭시S2를 출시하지 않은 버라이즌의 최고 제품은 77점을 받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바이오닉'으로 나타났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11502010631742002


미국에서는 갤스 실즈가 좀 늦게 출시되는 감이 있는데 그래도 평가가 좋게나오니 잘팔릴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