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기존 요금의 반값인 이동통신재판매(MVNO) 휴대전화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통신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이마트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1일 전국 130개 매장에 입점해 있는 휴대전화 대리점 '모바일 이마트'에서 MVNO 사업자인 프리텔레콤의 휴대전화를 판매한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11/08/0303000000AKR20111108218500017.HTML


요즘 MVNO 사업 뛰어드는 업체가 많네요;;

이마트는 특정물품 반값에 최근 내놔서 국내제조업체랑 사이가 않좋다고 하던데...

이것저것 손대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