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etagame.kr/article/?action=view&num=552200


절대 흔들리지 않을것 같았던 닌텐도가 최근 심각한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닌텐도는 올해 4~9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6% 줄어든 2157억엔(약 3조1480억원)을 기록했고, 573억엔(약 8363억원)의 영업 손실을 봤다고 발표했다. 

1981년 연결순익을 공개한 이후 30년 만에 처음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중략)한때 대통령까지 부러워했던 닌텐도가 부진의 늪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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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요즘 NDSL 사는분, 하는분 있나요?

기존 유저 말고..

스마트폰으로 인해 PSP 사는 분들도 적어진 것 같고요..


우리나라만 그런건가요? 제 주위만 그런건가요?

휴대용 게임기 업체들이 빨리 단말기업체와 결탁해야만 살아남을 것 같은 급변하는 시장이네요. 

아이리버와 같은 다른 휴대기기 제조 업체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