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1107n06191

 

 

7일 현대그룹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소기업 컨소시엄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에 현대증권과 현대유엔아이 등의 계열사가 1천8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방법으로 참여하겠다는 통보를 했다. (중략) IST컨소시엄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최대주주, 현대가 2대주주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동부그룹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은 앞서 지난 8월 사업 허가 신청을 이미 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비자금 조성 때문에 시끄럽던데..... 비자금은 정치인 후원금이나 직원 격려금, 경조사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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