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개발로 앱 스토어에 어플 올린지 몇개월 되는데..

가끔씩 씁쓸한 댓글이 올라오네요..


그것도 개발자 분들로 의심되는 몇몇 분들의 댓글..

(찾아보니깐 안드로이드 펍 이용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어플 안좋다고 평가 저하하는 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폄하하는 말과 함께 자신이 만든 어플을 광고 하는 게 좀 그렇네요..


경쟁체계에서 어쩔수 없다는 핑계를 대면 할말이 없지만..

정말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