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출시시기를 정부가 조절하지 않았다면 삼성이 견뎠겠느냐. 그래서 삼성이 살았다.” 이석채 KT 회장이 정부가 아이폰 도입을 내버려뒀다면 삼성전자가 견딜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이폰의 국내 도입 당시 정부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해 자국 기업을 보호했다는 뜻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11852261&code=9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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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아이폰 점유율이 갤럭시 시리즈보다 높아졌을 것 같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