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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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원하는 제품과는 거리가 있는 제품"이라며 "초저가 스마트폰을 굳이 국내에 출시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홍콩과 인도, CIS(독립국가연합) 등지에 10만원대에 살 수 있는 `갤럭시Y`를 내놨다. 이 제품의 가격은 17만~20만원 수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22&newsid=02364886596441456&DCD=&OutLnkChk=Y
10만원대가 약정이 아니라 무약정 단말기 실구매가(출고가) 겠죠??
우리나라도 좀 라인업을 다양하게 출시해주면 좋을텐데요.. 쿼티도 좀 ㅠㅠ(Pro 시리즈 어디갔니..) 저가폰도 좀 ㅠㅠ
이것이 진짜 이유는 아닌거 같은데...
2011.11.01 19:52:06
국내 통신사들의 스마트폰 요금제 할인 제도 탓은 아닐까요?
저렇게 저가의 출고가로 출시하게 되면 스마트폰요금제 할인을 그대로 적용할 시
55요금제를 사용해도 3~4만원 선에 사용할 수 있을 테니 ㅎㅎ
통신사 측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 듯...
2011.11.01 20:34:19
지오/에이스가 단종 되기도 전에 비슷한 것을 또 내놓지는 않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지오/에이스 보다도 스펙이 낮기 때문에 차라리 한국에는 출시 안하는게 낫습니다.
아마도.. 삼성 자체에서보다 .. 약정을 걸어야 편한 통신사쪽에서 압력을 준듯하네요 ㄷㄷ
비싼휴대폰을 소비자가사야 통신사쪽에 묶일수 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