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분투 리눅스 11.10 버전을 내놓은 캐노니컬이 차기 버전을 스마트폰, 태블릿, TV 플랫폼으로 낼 뜻을 밝혔다. 데스크톱과 노트북PC용이었던 리눅스 배포판이 모바일과 가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미국 지디넷은 30일(현지시각) 캐노니컬이 다음달 4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우분투 개발자 서밋'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를 겨냥한 리눅스 배포판을 선보이기로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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