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큐 처음 풀렸을 때 물량 딸려서 대리점 돌아다니면서 겨우 물량 구매해서 산지 일년이 훨 넘었네요
뭐 os업글만 아니면 정말 유용하게 쓰고있는데
배터리문제와 다른통신사의 유혹이 절 흔들리게 하네요.ㅋㅋ(근데 젤 심한건 헬쥐의 사후지원)
그래서 다음 폰을 고르고있는데 옵큐쓰시는 분이나 쓰셨던 분이 뭘 선택하실지 질문좀드릴께요
1. 옵티머스큐2.
역시 헬지 헬플러스 하면서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옵큐 어플 단축키까지 지정해서 잘쓰고 있어서
화노땜에 블루투스 리시버사고 오만 쑈를 다했지만서도 이생각 드는거 보면
옵큐가 명작측에는 들어가나 봅니다.
2. 갤럭시 넥서스
레퍼런스죠..하지만 이제 안드로이드가 안정화 단계라..os업글이 일년에 한번꼴로 일어날걸 생각하면
실제로 진저와 아이스크림사이가 일년정도...(허니콤은 타겟이 달랐으니 제외합시다)
2년 꽉 채워 쓰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하드웨어는 액정만 빼면 완전 굳인데..
제이름으로 kt인터넷을 2회선쓰고있어서 kt로가면 9000원 빠진다는것도
3. 볼드9900
디자인 + 쿼티. 제가 스마트폰 주용도가 메일, 블루투스로음악, 메신저>>뱅킹 >>실용앱 >> 웹툰 >>>>>>>겜
이다보니 이것도 나빠보이지 않네요. 모바일 개발자라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자주 만지다보니
안드로이드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 원인도 있네요.
다만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금액이..그리고 앱이..가장큰건 테더링이 안된다네요.
결론은
옵큐쓰시다가 터치 액정 쓸만 하시던가요....왜 전 미친거부감이 들죠??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사이
옵큐의 최강조루배터리 때문에 충전히스테리에 걸릴정도라
배터리 빠방한 아트릭스로 건너왔습니다.
6개월째 사용중인데요.
배터리 정말 빠방((1930mA) 하고 오래가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타자도 최근 qHD용 삼성천지인 키보드를 설치하니 오타도 확줄고 (qwerty배열로 사용 중)
익숙해지니 어떨때는 자판쓸때만큼 타자도 나와서 꽤나 만족합니다.
사람의 적응력이란 참 대단한것 같네요.
저랑 완전히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기기 후보로 뽑으신 세 기종 목록도 완전히 같아요 ㅎㅎ 저도 옵큐유저고 배터리와 발열 빼면 별 불만 없이 쓰고 있어요. 다만 다시는 LG폰을 안쓰겠다! 스마트폰 영업 마인드가 틀려먹었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옵큐2 나온거 보고는 마음이 또 약해지고 그러는 어쩔수 없는 옵큐 유저입니다 ㅎㅎ 저는 옵큐2 화이트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볼 생각이에요. 그때 쯤이면 옵큐2의 실 사용기와 평가도 많이 올라올테고 사후지원 이야기도 나올 테구요. 그때 마음에 안들면 바로 블랙베리9900 살겁니다. 컴퓨터가 늘 주위에 있으니까 폰으로 하는 일은 메일과 메신져, 메모 정도가 다 인데 사실 블랙베리가 가장 특화된 폰이긴 해서요.
결론
쿼티쓰던 사람이 쿼티 없는 스마트폰을 쓴다는건 굉장한 인내와 많은 적응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안드로원 1년 쓰다 넥원으로 넘어온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여전히 터치입력은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엘지는 아니라서 잠깐 디자이어Z 같은 것도 좀 알아봤는데 쿼티의 손맛은 정말 매력적이지만 풀터치의 얇고 가벼움도 무시할 수가 없네요.
저도 헬쥐니 어쩌니 하면서 욕하다가 옵큐2보면서 흔들리더라구요.
아무리 욕하던 옵큐지만 갤스2까지 써봐도 쿼티자판의 편리함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옵큐2는 많이 얇아 져서 좀 끌리긴 하더라구요.
헬쥐만 아니었으면 옵큐2로 넘어갔을테지만 결국엔 싼 맛에 아트릭스로 넘어왔습니다.
역시나 퀴티가 아쉬워서 블투 키보드도 구입했습니다만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폰을 들고 있을 수가 없어 여러모로 불편하더군요.
위의 다룸님 말씀처럼 많은 인내와 적응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추후 헬지가 아닌 곳에서 괜찮은 쿼티 제품이 나온다면 다시 쿼티폰으로 넘어갈 듯 합니다.
옵큐쓰다가 옵큐2로 넘어왔는데, 헬지 유플러스야 워낙 악명이 높으니 포기했습니다. 가끔 고객센터 전화해서 3G관련 컴플레인 넣는 정도... 어차피 주로 있는 사무실과 집에는 와이파이가 다 되는 환경이라서 말이죠... 옵큐로도 가상키보드가 되니까 잘 아시겠지만... 답답해서 쿼티를 열게 됩니다. 옵큐는 3.5인치라서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되지만, 옵큐2를 쓰면서 4.0인치로 넓어진 환경에서도 가상키보드로 좀 하다보면 귀찮아서 쿼티를 열곤 합니다 ㅎㅎ 쿼티에 한번 편해지시면 다른 것 적응하시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아, 옵큐쓰다가 문제가 생겨서 A/S 맡기고 옵티머스원을 임대폰으로 써본 적이 있는데... 역시 가상키보드만 있으니까 답답하더라구요.. 길게 설명해야하는 것도 대충대충 짧게 보내거나 차라리 그냥 전화를 해버리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
저는 옵티머스 큐 1년 4개월 정도 쓰다가 아이폰으로 갈아탔는데,
지금도, EZ 자판이나 가로 쿼티 로 아주 빠른 타이핑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쿼티만큼 정확하고, 오타없고, 빠르게 쓰기는 힘드네요..
ㅋㅋㅋㅋ
아이폰을 쓰면서 쿼티가 너무 그리워 지던데, 유플러스만 아니었음,..
근데 요즘은 KT건 SK건 U건 속도가 헬일땐 다 똑같네요..ㅠ _ㅠ
저도 아직 옵큐씁니다ㅎ
솔직히 쿼티쓰다가 터치폰 쓰려니 괜시리 거부반응 일으킵니다 ㅋㅎ
그래서 옵큐2로 사려자니 엘지라는 이유뿐 아니라 부실하다, 뭐 이래저래 아쉬운 이유때문에
그냥 계속 쓰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옵큐보고 장난식으로 스마트폰이냐고 묻는데 제 생각엔 어정쩡한 것들 보다 나은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옵큐임.. 웹서핑할때는 가로로 보는게 편하더라고요...글씨가길고 크게나와서~_~;
저는 모바일용웹보다는 pc웹을 스마트폰에서 주로 보는데... 옵큐가 많이 느리더라고요
겔2랑 네이트 열어서 비교했더니 로딩속도가 장난아니게 차이나네요ㅡㅡ; 그러다가 가끔 백키누르면 속터짐 ㅡㅡ;
쿼티가 있으면 편합니다만...있는것중에 맘에드는게 없네요 그래서 가상키보드라도 편하게 쓰려면 액정큰게 좋으니...
저도 약정끝나면 겔럭시노트라던가 하여튼 4.6인치 이상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됨-_-
마지막 결론때문에 더 헷갈리네요;
"옵큐쓰시다가 터치액정 쓸만 하시던가요"가 인즉슨, "옵큐유저분들중에 터치액정으로 인한 문제 같은거 있나요" 란 말씀이신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