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스마트TV 셋톱박스칩 사업철수, 스마트폰칩 시장의 부진 원인은 핵심 수요자를 잡지 못한 채 너무 공격적으로만 시장에 접근했던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EE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인텔이 TV나 스마트폰과 같은 새로운 시장에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 왔다”며 “주문자상표부착(OEM) 제조사와 같은 직접적인 칩 구매처를 찾지 못한 점이 한계였다”고 지적했다. 구글TV의 경우 방송사업자를 잡지 못한 점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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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과연 임베디드 쪽에서 안착할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