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는 32GB의 대용량 SSD를 기본으로 장착한 안드로이드 3.1 허니컴 기반의 10.1인치 멀티미디어 태블릿 ‘AT1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AT100은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함께 태블릿에 특화된 최신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3.1 허니콤을 탑재해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동영상, 최신 게임, 사진, 전자책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쉽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성능 강화에 중점을 두었고 플래시 콘텐츠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탑재 인터넷 감상 시 보다 다양한 효과와 멋진 비주얼을 경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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