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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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110200138
KT는 주 초부터 각 지역지사 현장직원을 통해 가입자 주소지를 직접 찾아 대면설득에 들어갔다. (중략) 하지만 가입자 주소지로 직접 방문한다는 점 때문에 일부 반발도 우려된다. 실제로 인터넷사이트에는 집에 KT 직원이 직접 찾아온 것에 반감을 표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자기네 4G 사업을 위해서 2G 이용자를 3G로 옮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원래 값이 싼 휴대폰을 마치 선심쓰듯 공짜로 준다면서 유혹하는 것도 어이없고, 직접 방문해서 3G로 넘어가라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는 현장직원들도 있다고 하고... 웃기네요
2011.10.25 22:38:53

갤럭시 넥서스 꽁짜! + 요금제 할인 패키지로 주면 넘어갑니다. 라고 해보는 센스가 필요하겠는데요. kt도 LTE 돈독이 든거같긴한데... 쓸사람들은 내년 하반기나 되야 쓰기시작할텐데요.. 이통사의 융통성 없음을 보여주네요.
2011.10.26 08:03:13
개티직원:호갱님, KT에서 왔습니다.
시민:무슨일로??
개티직원:호갱님, 11월달에 호갱님이 쓰시는
폰의 2G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시민:제가 알기론 방통위에서 아직 허가가 안난걸로
아는데요??
개티직원:일단 2G폰에서 3G폰옮길때 많은 혜택이
있어요. 기기반납없이 무료로 기기변경해드리고요.
위약금,가입비,부가서비스,유심비 전부 뺄게요.
요즘 갤럭시GIO가 상당히 잘나가는 물건이에요.
최근에 나온 삼성의 갤럭시시리즈이고
타 스마트폰과 달리 최신운영체제가 적용되어 있고
사용자들이 많이 선호를 해요.
시민:그래도 전 아직 바꿀 생각없어요.
개티직원:3G폰으로 바꾸셔야합니다.
시민:아직 2G가 종료된것도 아니잖아요.
개티직원:아오... 바꿔야 하면 바꿔야 한다고요!
시민:지금 화낸거에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개티직원: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거에요?
11월달에 2G서비스 종료되니까 3G로 바꾸라고요!
시민 :증거있어요? 아직 기사에도 안떳건만.
개티직원:(XX...)참나... 본사에서 직원이 이렇게
왔는데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민:암튼 전 아직 바꿀생각 없습니다.
개티직원:아오... 댁들같은 사람들때문에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고 싶어도 못해요!
좋은말로 할때 바꿀것이지. 꼭 이렇게 강요해야할껀가요?
시민: 나가세요! 내집안에서 이렇게 말할바에야
그냥 나가세요! 다신 KT꺼 안쓸꺼니까!
본문내용에 강압적으로 이야기한다는 내용이 있길래
한번 각색해서 쓴내용.
왠지 몇몇직원들은 그렇게 할듯...
그 직원들도 개인 할당량을 받앗겠죠.
까놓고 말해 직원들이 불쌍한듯...
본사에서 시키니 할껀 해야겠고
안그러면 자기네들은 모가지잘릴지도 모르고
시민:무슨일로??
개티직원:호갱님, 11월달에 호갱님이 쓰시는
폰의 2G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시민:제가 알기론 방통위에서 아직 허가가 안난걸로
아는데요??
개티직원:일단 2G폰에서 3G폰옮길때 많은 혜택이
있어요. 기기반납없이 무료로 기기변경해드리고요.
위약금,가입비,부가서비스,유심비 전부 뺄게요.
요즘 갤럭시GIO가 상당히 잘나가는 물건이에요.
최근에 나온 삼성의 갤럭시시리즈이고
타 스마트폰과 달리 최신운영체제가 적용되어 있고
사용자들이 많이 선호를 해요.
시민:그래도 전 아직 바꿀 생각없어요.
개티직원:3G폰으로 바꾸셔야합니다.
시민:아직 2G가 종료된것도 아니잖아요.
개티직원:아오... 바꿔야 하면 바꿔야 한다고요!
시민:지금 화낸거에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개티직원: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거에요?
11월달에 2G서비스 종료되니까 3G로 바꾸라고요!
시민 :증거있어요? 아직 기사에도 안떳건만.
개티직원:(XX...)참나... 본사에서 직원이 이렇게
왔는데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민:암튼 전 아직 바꿀생각 없습니다.
개티직원:아오... 댁들같은 사람들때문에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고 싶어도 못해요!
좋은말로 할때 바꿀것이지. 꼭 이렇게 강요해야할껀가요?
시민: 나가세요! 내집안에서 이렇게 말할바에야
그냥 나가세요! 다신 KT꺼 안쓸꺼니까!
본문내용에 강압적으로 이야기한다는 내용이 있길래
한번 각색해서 쓴내용.
왠지 몇몇직원들은 그렇게 할듯...
그 직원들도 개인 할당량을 받앗겠죠.
까놓고 말해 직원들이 불쌍한듯...
본사에서 시키니 할껀 해야겠고
안그러면 자기네들은 모가지잘릴지도 모르고
음.. 발로 뛴다는건 이런 뜻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