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201110200138


KT는 주 초부터 각 지역지사 현장직원을 통해 가입자 주소지를 직접 찾아 대면설득에 들어갔다. (중략) 하지만 가입자 주소지로 직접 방문한다는 점 때문에 일부 반발도 우려된다. 실제로 인터넷사이트에는 집에 KT 직원이 직접 찾아온 것에 반감을 표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자기네 4G 사업을 위해서 2G 이용자를 3G로 옮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원래 값이 싼 휴대폰을 마치 선심쓰듯 공짜로 준다면서 유혹하는 것도 어이없고, 직접 방문해서 3G로 넘어가라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는 현장직원들도 있다고 하고...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