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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대표 김정묵)이 업계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갖춘 '삼성 스마트도어록(모델명 SHS-2520)'을 2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NFC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출입 인증이 가능하다. 출입 등록된 스마트폰을 도어록에 대면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문을 열 수 있다. 화재감지 센서가 있어 실내에서 고온이 감지되면 경고음이 울리며 전기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설계로 KS·KPS 인증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110240061


NFC가 이런데서 쓰일수도 있군요. NFC폰만 보급되면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