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p.techcrunch.com/archives/20111020the-scourge-of-pentile-returns-with-the-galaxy-nexus/

아까는 이런 걸 봤습니다.

"그 역겨운 펜타일이 갤럭시 넥서스로 다시 찾아온다."

라는군요. 우와. 제목이 모든 걸 설명해줍니다.

진짜 펜타일 싫어하는 사람의 적나라한 글이었습니다.

그에 이어서 인개짓에서도 이런 걸 올렸더군요.


"슈퍼아몰레드는 마이너스다. 플러스가 아니다."

이건 꼬부랑 글씨라서 스로 군도 대충 번역기 돌려서 알아먹은 정도인데요.

결론적으로 이것도 펜타일이라서 망이다라는 거더군요.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사람들이 제법 되니까 삼성은 자기네들 신기술만 내세우지 말고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