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각) 아시아 디지털 콘퍼런스에서 아수스의 조니 쉬 회장은 “아수스 이패드(Eee Pad) 트랜스포머의 차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차기 제품의 이름은 트랜스포머 프라임”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태블릿PC는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티그라3 프로세서와 10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14.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하게 된다. 또 두께는 단 0.33인치(약 8.4mm)에 불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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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110210059


이럴수가 쿼드코어 태블릿이 다음달 출시라니. 그리고 프라임이라는 이름을 여기다가 붙였군요. 한국에 빠른 출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