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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이 "구글은 삼성전자와 하나의 팀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구글과 삼성전자의 협업이 앞으로 더 강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삼성전자가 넥서스S· 갤럭시 넥서스에 이어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기준) 폰도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 루빈 부사장은 19일 `갤럭시 넥서스` 발표회에서 "세계 최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협업을 하게 돼 기쁘다"며 "갤럭시 넥서스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이고, 스마트 폰 그 이상으로,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협업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날 루빈 부사장의 발언은 이 같은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2508153

 

 

아무리 이래도 다음 레퍼런스는 모토로라에서 나올듯..

그떄쯤이면 삼성은 윈모폰이나 바다폰에 스펙무장하고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