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그것도 야간에 주로 개발을 하다보니 몇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그 중에서 키보드 소음이 심하네요.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은 발열과 진동이 조금 있고 화면이 작아서 장시간 개발시에 피로하고

PC의 키보드는 8년 정도 사용한 체리키보드인데 고장도 없고 잘 쓰고 있지만

방음이 거의 안되는 집에서 사용시 소음이 너무 큽니다.

와이프가 소음에 예민해서 걱정입니다.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니


첫째, 방음이 잘 되는 집을 구매한다.

둘째, 작업실에 방음 장치를 구매하여 설치한다.(음악작업실 수준으로..)

셋째, 장시간 개발에 괜찮을 노트북을 구매한다.

넷째, 소음이 적은 저소음 리얼포스 키보드를 구매한다.


아무리 해결방법을 고민해봐도

역시 리얼포스 키보드가 가장 쉽고 저렴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타 해결책에 비해서 1:1000 ~ 1:10   정도의 놀라운 가격대 성능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작업효율도 올라간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최선의 선택인데, 약간 망설여지네요.. 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