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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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017115340
KT 가입자들은 문자메시지(SMS)를 기존 45자에서 70자까지 보낼 수 있게 됐다. KT(대표 이석채)는 11월1일부터 SMS 전송용량을 기존 90바이트에서 국제표준인 140바이트로 확대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중략) KT 측은 “기존에도 한글 40자, 영문 80자를 제공하던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한글은 5자, 영문은 10자 더 전송용량이 많았다”며 “이번 확대로 한글은 30자, 영문은 60자까지 타사 대비 더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1.10.17 12:59:15
표준을 지켜서, 길이 늘리고도 발신자 번호 필드도 제거해 주세요. 발신자 번호를 선의로 변경하는 사람보다 악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더 많아 피해가 많습니다. PC로 전송한 것은 발신자 번호가 000-0000-0000 등 뭔가 특수한 것으로 되어서 쉽게 알 수 있게 하고, 연락을 받을 전화 번호는 SMS 본문에 넣으면 됩니다.
스팸 SMS에서 국민들을 구합시다....




문자를 쓰진 않지만 좋은 소식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