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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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월 초 넥원 구입자입니다 ㅎ
제가 한성대 정보통신공학 2학년까지 다닌결과
(이름은 이렇지만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학과)
소프트웨어의 적성이 더 맞는다고 생각하고요.
그에따라서 소프트웨어 진로에따른 어플 제작도 해보고 싶고... 그쪽으로 진로를 나가고 싶고 ㅎ
비록 한국에서 업뎃 관련해서는 못느끼는거지만 레퍼런스이고요. 그에 잘 맞는 폰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통신사 어플 없고 내맘대로 할수 있다는건 매력적이고요
내 나름대로 기타(guitar),음악,증권,게임,노트,공부용 등등의 기타등등의 어플들을
유용하게 써서 괜시리 비싼폰 사서 굴리는 사람들보면 뿌듯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견물생심이라고 기기들 보면 갖고싶다는 마음 버릴수가 없네요 ㅎ
약정이 10개월 남은 시점에 최신은 아니더라도 다른 기기들에 눈이 돌아가는건 사실이네요 ㅎ ㅠㅠ
ps.요즘 넥s 보면 넥원처럼 중고가 더 떨어져서 공기계로 사서 바꾸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넥원은참... 할부원금 내가 내는것보다 빠른속도로 가격이 떨어져서.. ㅠㅠ
ps2. 개발자분들... 테크트리 같은거라도 있으면 조언좀 ㅠ 소프트웨어가 재미있고 맞는데
공부에 앞서 앞이 컴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