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가 조금 싸네요..
아 빨리 폰을 바꿔야하는데.. LTE는 시기상조겟죠
치솟는 LTE 요금제 만큼 이보는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네요
솔직히 요새 광고보면서 좀 웃고 있습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은 52요금제를 보면 SKT 1.2GB, LGT 1.5GB네요.
광고는 약 1G를 순식간에 내려받는다는 광고를 하더군요.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한달동안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빠르면 무슨 의미가 있으련지 ㅎㅎ;
과장광고가 너무 심한듯 해요
심지어 지방 사는 친구가 LTE 폰 산다고 했을땐 경악..
LTE가 무조건 좋기만 한줄 알더군요
양사 모두 주력 요금상품을 62로 가져갈려는 움직임이 보이네요
52와 62의 데이터 제공량의 갭이 큰걸로 봐서는,,
머지 않은 시기에 62정도가 표준이 되는 때가 오겠죠,,
불과 1년반전 피쳐폰 사용할땐 3만원 정도 밖엔 안나오던
저도 언제부턴가 지금 사용하는 55요금제가 그리 바싸지 않다고 느껴지고 있으니,,
역시 상술은 무섭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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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새 광고보면서 좀 웃고 있습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은 52요금제를 보면 SKT 1.2GB, LGT 1.5GB네요.
광고는 약 1G를 순식간에 내려받는다는 광고를 하더군요.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한달동안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빠르면 무슨 의미가 있으련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