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여러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대박의 기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1개 어플에 대하여)


1. 인지도

1. 앵그리버드 처럼, 끊임없는 매스컴과 인기,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것. (나아가, 어플 자체의 대명사로서의 자리매김)

2. 회사(또는 개인의 아이덴티티)의 가치를 높이는 것. (개발자(사)의 브랜드화)


■2. 수익

1. 유료앱(또는 광고수익)으로 단기간 대박 (몇년치 연봉의)

2. 유료앱(또는 광고수익)으로 꾸준히 개인수준의 수익 (하루 10~20만원)


수익의 경우, 로또냐 연금복권이냐의 차이겠네요ㅋㅋ


수익 1번의 경우, 단기간 대박으로 수익 창출 후, 새로운 마음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겠고,

수익 2번의 경우, 꾸준한 수익 + 신규 프로젝트를 통한 꾸준한 수익의 양을 늘리는 형식으로 수익구조를 형성할 수 있겠네요.


1. 인지도 측면에선 몇번 항목을 바라보고 개발하시는지,

■2. 수익 측면에선 몇번 항목을 바라보고 개발하시는지,

혹시, 이외의 관점이 있다면, 여러 개발자가 공유해서 좋은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