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에 대해 생각하다가 이곤 안드로이드펍 넥S 포럼의 다른 포스트를 보다가 떠오른건데요

[원문링크]

답변 중에 TransKim님이 다음 처럼 말하셨더라고요.


혹 외국 심 카드로 교체하고 와이파이 접속 해 보셨는지요......?
그러면 롬의 문제인지 심카드 등록된 통신사의 문제인지 알 수 있을듯...


그래서 생각해 보니 제 경우가 그런것 같아서요.

제가 한국에서 KT사, 안드2.3.4 버전을 쓰고 있었는데... 2.3.5로 업그레이드 된 적이 없던 것으로 봐서는 T-Mobile롬이 아니었던게 맞는 것 같고 KT 순정롬을 받아다가 설치했던 것 같은데... 지난 달부터 미국에 와서 살게 되면서 AT&T망을 쓰는 MVNO사업자의 심카드로 교체하고 쓰다가 지난주정도에 2.3.6 OTA를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정리하면.. 

KT롬을 쓰면서, KT심카드를 썼을 때는 OTA가 2.3.5도 안왔는데,,,

똑같은 KT롬을 쓰면서(심카드만 교체했으므로) AT&T의 MVNO 사업자인 H2O사의 심카드를 쓰니 2.3.6 OTA가 나오고 3일만에 OTA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결론은 KT심카드이므로 OTA에 이통사가 관여를 한다??


뭐 물론 추측일 뿐입니다...

쩝.. 제가 핸펀을 MIUI만 새로 깔지만 않았어도 어떻게 확인은 해보는건데... 참... 증거도 남아있지도 않고 뭐 추측만 하게 되네요...

저같은 다른 케이스가 있으시면 확인이 가능할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