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와서 ubuntu까지 깔았습니다.. ^^ 캐쉬 파티션 한번 살려보겠다고 말이죠.. 


init.rc를 고칠 방법을 찾다보니, img파일을 풀고, 다시 묶는 유틸리티가 있더군요.. 묶는 유틸리티는 구하기 위해서 고생을 좀 했지만.. 푸는건 쉽게 찾았습니다.. 약간의 수정을 통해서 init.rc를 고칠수 있었는데, 약간 까다로운 과정이고, 리눅스가 없으면 할수가 없는 터라, 수정한 커넬을 필요하신 분께 날려 드리겠습니다.. Chevy의 ERE25용 1.2GHZ 커넬에 init.rc만 수정한 것입니다.. 일단 부팅이 끝나고 나면 cache 파티션의 퍼미션이 771로 남습니다.. 현재 모든 데이터를 다 캐쉬 파티션으로 옮겼는데 정상 동작합니다.. 


캐쉬 파티션이 92메가라서, 달빅 캐쉬를 옮길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달빅 캐쉬가 가득찰때까지 즉, 어플을 90메가밖에 깔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데이터를 옮기는게 더 좋은것 같아서, 전 데이터를 다 옮겼습니다.. 데이터라도 Google Earth같은건 Java로 작성된 코드는 500kb밖에 되지 않고 속도 때문에 Native code로 작성된 라이브러리가 17메가나 됩니다.. 그게 /data/data디렉토리에 들어가는 거라서, 캐쉬 파티션으로 옮길수 있으면 상당히 많은 공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어플을 70메가 어치나 깔고서, 현재 192메가가 남아 있군요.. 메일 계정 3개에, 트위터 등등 각종 어플의 데이터까지 다 깔고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