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당시부터 `아이패드 킬러`로 기대를 높였던 아마존의 첫 태블릿PC인 `킨들 파이어`가 하루에 5만대씩 선주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내 주요 IT 전문지와 블로그 등에 따르면 아마존이 처음으로 만든 태블릿PC인 `킨들 파이어`가 공개 1주일도 안돼 벌써 25만4000대에 이르는 선주문을 접수했다. 닷새간의 선주문 기간동안 하루 5만대씩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불태워라 파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