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롱텀에벌루션(LTE)폰, 쿼티폰 등을 앞세워 가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LG는 지난해 6종의 스마트폰을 내놨는데 올해는 연말까지 최소 15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총 2400만대 판매를 자신하고 있다.

2008년 처음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 30만대밖에 팔지 못했던 LG는 2009년 60만대, 작년 650만대를 판매하며 서서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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