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데이터가 캐쉬를 캐쉬 파티션으로 링크를 걸면 왜 FC가 나오면서 어플들이 죽어버리는 지 이유는 알았습니다.. 이제 알아낸걸 가지고 실제로 써먹으려고 하니.. 이것 저것 최근 많이 바뀌고 나니 쉽지가 않네요..
일단 문제는 User ID나 Group ID가 아니고, 그냥 퍼미션이었네요.. 0771로 되어야 하는데, 캐쉬 파티션이 0770입니다.. 그래서 유저어플에서 사용을 못하는건데.. 문제는 재부팅하면서 부팅 과정중의 스크립트가 항상 0770으로 초기화 해버린다는게 문제죠..
마일스톤을 사용하는 누군가가 이걸 해결했는데, 부팅 과정중에 사용되는 실행 파일 하나를 찾아서, 그걸 batch script로 대치한겁니다.. 실행 할때 항상 사용되니 문제가 없죠.. 이걸 드로이드에 써먹으려고 하니.. 드로이드는 그 실행파일이 없군요.. -.- 그리고 현재 Bugless Beast는 문제가 재부팅을 할때마다 cache 파티션을 포맷해 버립니다.. 시간도 걸리는 일을 왜 하는지 할순 없지만.. 그렇게 합니다..
루트 디렉토리에 init.rc등등 부팅 스크립트가 있지만.. boot 디렉토리 자체가 file system이 아니라, 가상 파일 시스템입니다.. booting을 할때마다 boot image에서 가져온 이미지로 가상의 fs를 만든 것이다보니, 재부팅하면 사라져 버리죠.. 그러니 부팅 스크립트를 바꿀수도 없고.. 한가지 방법은 PC에서 새로 부트 이미지를 만드는건데.. 이건 너무 Extreme한것 같아서 그것까진 안 건드리고 싶은데, 내일이 주말이니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되면, 90메가 플래시가 더 생기는 거고.. 실패하면.. 뭐.. 이대로 쓰죠뭐... ㅋㅋㅋ
방금 복구했습니다.. ^^ 예.. 리눅스 잘 아시면 정말 재밌게 쓰실수 있습니다.. 펌웨어쪽은 잘 모르지만.. 밑단의 리눅스는.. 별로 어렵지 않거든요.. TCL 스크립트 몇개 추가하는 것만으로 이것 저것 많이 바꿉니다.. 롬 만드는 애들이, 뭐 추가했니, 지웠니 하는게 그냥 파일 카피하는 수준이라.. 그것보단 Chevy가 하는 커넬 컴파일이 더 힘든거죠.. (그러니까 다들 Chevy걸 씁니다 ^^) 커넬 컴파일도 여기 저기 자료가 많습니다.. 게다가 일단 에뮬레이터에서 많이들 해보고 폰은 건드리니까, 에뮬에서 잘못되어도 큰 상관없는 거죠.. 커펌 중에 달빅 JIT올린 펌도 있거든요.. 컴파일할때 스위치 하나만 바꾸면 되는 거라서..
제가 리눅스 잘 아는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약간 만져보고.. 그당시엔 알고리즘 시뮬레이션을 선에서 돌렸는데, 어느날 PC의 리눅스에서 돌려보니 더 빠르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리눅스를 많이들 깔았습니다.. 그리고 난 이후에, 유닉스는 업무상 계속 사용합니다.. 물론 어드민으로 사용해본건 10년도 넘었지만 말입니다..




저는 Interal Memory 가 165.96메가 남아있습니다.
블랙드로이드5.0 으로 쓰고 있는데 이것 저것 쓰는 앱들을 깔았는데도 훨씬 가벼워 졌네요. 사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