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크리스 뱅글 전 BMW 총괄 디자이너가 현대자동차와 삼성 전자로부터 디자인 컨설턴트 자리를 제안을 받은 상태에서 삼성전자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주 헤럴드 미디어 주최 디자인 포럼에 연사로 참가하는 뱅글은 삼성과의 디자인협력이 그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도전하게 만든다”고 코리아헤럴드와의 인터뷰서 밝혔다.

"삼성은 중요하고도 신뢰받는 고객이자 협력사로 발전했다. 삼성의 복합적인 디자인 테마와 그들과의 교류는 나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도전하게 만든다.”

(http://www.koreaherald.com/business/Detail.jsp?newsMLId=20111002000056)

 

 

갤3부터는 어느정도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듯..?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