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를 버린 후노키아는 Meltemi라는 코드네임의 리눅스 기반 OS를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Meltemi는 저가폰을 타겟으로 했고, 윈폰은 고가폰에 Meltemi는 보급형으로 공급할것 같다고 합니다. 노키아는 이전에 앱과 터치를 지원하는 보급형 폰을 만들것이라고 했고, 현재 노키아폰의 47%가 피쳐폰이고 그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폰이라고 합니다.


http://www.phonearena.com/news/Nokia-working-on-Meltemi-a-new-Linux-based-OS-for-low-end-handsets_id22522


미고로는 저가폰 만들기 힘드니  별도의 리눅스 기반 OS를 만들었나 보군요. 삼성 바다의 직접 경쟁상대는 Meltemi가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