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 번 써봤을 때 그리 못 쓸 앱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 리뷰가 개판이더라고요?

막 지워지질 않는다느니 쓰지도 않는데 왜 지워지질 않느냐느니 하면서 욕지거리가 잔뜩.

이게 뭔일인가 싶어 한 번 찬찬히 살펴봤더니, 이게 갤럭시S에 기본앱으로 들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기본앱으로 프리로드가 되어 있으니 갤럭시S 사용자는 이 앱을 지울 수가 없죠. 어이쿠야.



이것이 바로 멀쩡한 앱도 욕을 듣게 만드는 프리로드 앱의 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