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ㅡㅡ 54 요금제 비교 어이가 없군요
LTE는 1.2g제공이고 3g는 무제한에서 '평균' 사용자들의 사용량이 1.1g인건데 이걸 비교라고 해놓다니 ㅡㅡ

기본 제공이 무제한인데 그걸 굳이 평균잡고 비교하는 것에서부터 에러인데다가..
3G 데이터로 쓸 때랑 LTE를 이용할 때 소비될 데이터가 똑같을 줄 아나;;
솔찍히 LTE요금제 3G요금제보다 나아졌는데 단지 무제한없다는이유로 왜까는지모르겠음 --;
그놈의 무제한때문에 망트래픽과부화쩔어서 적당히 쓰는 사용자만 피보게됐는데
1기가도 적당히 웹동영상이나 웹서핑하긴 적당한듯 그놈의 하드유저 몇테라씩받던데
그리고 아직4G초기인데 상황에 안맞는 요금제보다 지금실정에 맞는 요금제후 3G처럼 무제한요금제로 바꿔도 늦지않음
스마트폰을 단순히 그냥 피처폰 처럼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동영상도 시청하고 하는데. 한달에 최소 5기가 이상 쓰다가. 돈이 아까워 35 요금제로 바꿨네요.
보통 5기가 정도 쓰지 않나요?
5기가 쓰는 시람하고 100 메가 쓰는 사람하고 편균잡으니 1기가가 나온거겠지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다보면 당연히 1기가는 훅날아가지요.
빠른 속도를 쓰는 이유가 뭔지 생각 안하는 모양이군요. 수 기가 되는 동영상을 빠르게 볼 수 있기에 4G 쓰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쓰지 않으려면 4G 서비스를 할 필요가 없지요. 서비스 자체의 존재에 대한 성찰도 없고 소비자를 바보로 만드는 정책입니다. 생각 없는 서비스에 생각 없는 요금제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어떻게 데이타에서 3G 무제한 보다 5000원 저렴하다는 계산이 나오죠. LTE 망이 아직은 부족하니까 상황은 이해한다지만. 소비자들을 기만해서는 안되죠.

속도가 빨라짐 -> 동일한 용량을 다운 받아도 망을 점유하는 시간이 짧아짐 -> 전체적으로 원활해짐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 3G와 반대로 비슷하게 망이 깔릴경우 헤비 유저가 있던말던 3G에 비해 한산해야 할텐데
그럼 헤비유저가 있어도 망에 부담줄고 일반 소비자에도 피해가 크지 않을테고 .. ( 물론 지금은 초반이라 망 증설따위 되지도 않겠지만
그럼 오히려 더 싸게해도 문제가 없을텐데 ..... ?
LTE에서는 음성-데이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or 선택형) 요금제는 사라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