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멧돌 손잡이 이름이였네요..
어처구니가 없다 라는 말이 .. 왜 나왔는지..ㅋㅋ
오늘 첨 알았음
멧돌을 갈아야 하는데(당시 그사람에겐 엄청 중요한 일이였을 듯 보이네요)
손잡이가 없으니 이걸 통째고 잡고 돌릴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
엄청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을 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고는 엄청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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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돌을 갈아야 하는데(당시 그사람에겐 엄청 중요한 일이였을 듯 보이네요)
손잡이가 없으니 이걸 통째고 잡고 돌릴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
엄청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을 것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