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politics/2011/09/18/2357979.html


올해 초부터 지난 8월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저작권 침해로 시정권고를 받은 불법복제 앱은 모두 만 2천여 건. 
지난해 만 천7백여 건에 비해 3백 건이상 늘었습니다. 이처럼 불법복제된 공짜 앱때문에 개발자들은 울상입니다..... 
스마트폰 앱을 불법복제할 경우 시정권고에 그치는 솜방망이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