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9/16/11091615494761.html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가격 차이가 4배에 달했다. 쿠키폰으로 유명한 LG전자의 LG-KP500는 내수 판매가격이 59만4000원인데 비해 수출용 제품은 15만2395원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의 베스트셀러 폰인 코비폰(SCH-W900/S3653)의 경우에도 내수용 가격이 64만3500원인데 비해 수출용 제품은 18만3894만원으로, 내수용이 3.5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