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에 메인보드 교체를 받았습니다. 


초기 물량이라, 1년이 지나서 유상 교환 밖에 안된다더군요.


폰케어를 들어놨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메인보드 교체 비용은 24만원이 들었고, 그 후에 보상 신청을 했지요.


오늘 9/14 최종 결과가 나왔는데, 


사용자 과실이 아닌, 부품 불량에 의한 교체는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군요.


제 넥원이가 제가 잘 써도 알아서 죽어줘서...


보상두 못받는군요..ㅠ.ㅠ


이거...상태 이상하면 화장실에 담가놓구 가던지 해야지... 나참...


다음에 AS  가야 할 일이 생기면 그냥 버려야 겠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