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삼성전자와 에릭슨, HTC 등 IT 기업들이 응찰에 앞서 이 회사 재무상황 등 정보를 입수해 검토 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은 이미 검토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인텔도 IT 특허 확보를 위해 인터디지털 인수 경매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반면, 구글은 이 대열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10912021200009
개인적으로 인텔이 가져갔음 하는데요.. 인텔도 모바일 분야에 본격적으로 방을 담가서.. 박 터지게 싸우는걸 함 보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