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의 독일내 판매ㆍ마케팅 금지가 확정됐다.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갤럭시탭 10.1의 판매ㆍ마케팅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삼성전자의 이의 신청을 기각한다고 9일 발표했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10909199600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