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글 수 12,606)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90602019954645021
이 가운데 스마트TV와 스마트폰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앱) 장터가 하나의 `채널`이고, 각각의 앱은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앱 장터 안에서 앱을 배열하는 행위를 편성행위로 정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스마트 미디어도 방송이라면 공익을 위해 편성에 규제를 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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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2011.09.07 21:30:52
2차대전때 핵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들의 회고처럼 "연구"를 한다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연구하는 것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란 근본적인 물음을 항상 가지고 임해야하는데...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그냥 현 방송법과 "규제"에만 초점을 맞춰 궤변에 가까운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드네요. 왜 애당초 방송법이 생겼고 어떤원칙으로 편성에 대한 규제가 있어야하는지는 나몰라라하는게 연구자의 자세인지...
이젠 억지스러운 끼워맞추기도 연구결과가 되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