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사용자 모임
(글 수 4,125)
저 예약가입했는데요,
며칠 전에 제가 구매한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맞으시죠?
몇가지 여쭈어볼 게 있습니다.
개통 후 사용량이 10분이 넘으시나요?"
"댁이 누군데 나한테 대뜸, 아무런 설명 없이 사용량을 물어보나요?"
"그래서 앞에 몇가지 여쭈어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헐~)
"됐고, 소속이랑 이름이랑 알려주세요.
그리고 내가 왜 그 질문에 답해야 되나요?"
"답변을 안 하시면 고객님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웬 협박? 확~!)
"무슨 불이익이요?"
"(뭐 시스템 상에 개통이 안된 걸로 처리가 될 수 있다던가 뭐 그랬습니다. 콜센터 직원 잘못이 아니라, 직원에서 스크립트를 잘못 써준 매니저 잘못이겠지만 저는 앞뒤 자르고 자기 할만 하는 경우, 그리고 고객님의 불이익 어쩌고저쩌고 하는 경우에는 열이 확~ 받는 스타일이라서...암튼..)
이게 뭔 일인지 자초지종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웬 10분?
그동안 휴대폰 몇번 바꾸면서 단 한번도 이런 일은 없었거든요.




가개통등의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보통 가개통을 하고 폰을 사용하지 않고 의무사용기간동안 기본료만 내고 되파는 형식이랄까요.
모토로이에 올인원요금제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용량이 없으면 자동으로 가개통 의심 리스트에 올라가서 연락이 간걸겁니다.
뭐 콜센터쪽 입장에서도 그런 정보가 아마 제대로 안보일겁니다.
최근 한달간 사용실적이 10분 미만인 사람 명단만 주우욱 올라올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