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태블릿PC, 노트북, 게임기 등 다양한 IT 기기와 결합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KT(대표 이석채)는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다양한 IT 기기로 변신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폰 '스파이더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파이더폰은 중앙처리장치(CPU)와 운영체제(OS), 메모리가 없는 단순 외부기기에 결합해 스마트폰을 태블릿PC, 노트북, 게임기처럼 쓸 수 있는게 특징이다. 스파이더폰을 태블릿 PC나 노트북과 결합하면 문서작성이 용이해지고, 게임기기와 결합하면 게임키를 통해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901153919




개인적으로 아트릭스 사용하는데 이러한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특히 패드형 악세사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