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해외 언론들은 일제히 이번에 삼성이 출시한 시리즈7 슬레이트 PC에 대해 간단한 리뷰를 소개했다.
11.6인치(1366*768, 400니츠) LCD에, 샌디브릿지 i5-2467M 1.6Ghz를 장착했다.
시스템 메모리는 4G다. 마이크로 SD / 미니 HDMI / 유심 슬롯 / 200만화소 전면카메라와 300만화소 후면카메라를 동시에 내장해
스카이프 등이 사용 가능하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물론이고, 와콘 디지타이저를 내장해 펜으로도 정교한 콘트롤이 가능하다.
두께는 12mm에 불과해 아이패드 등 기존 태블릿 기기들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무게는 920g에 불과하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7시간이다.
실제 윈도7이 내장된 노트북PC를 사용하는 것과 다를게 없는 환경이지만, 크기나 무게, 배터리 성능은 아이패드에 못지 않다.
http://www.etnews.com/201109010016
아무래도 아이패드를 목표로 나온제품은 아닌거 같아요. 가격대를보면..
차라리 갤탭7.7이 아이패드 목표로 나온거 같음
요건 고가 노트북 시장을 노린제품 같은데.. 지불할 돈이있는 고가노트북 구매층에게
아이패드와같은 가벼움도 누리고 노트북같은 모습도 보여주는..
기사 말미에 나온 가격이 맞다면 제가 원하던 제품이 원하는 스펙으로 원하는 가격으로 나온건데...믿기지 않아요. 맙소사...윈도우8이 무리없이 돌아간다는 믿음만 준다면....
128G SSD와 윈도 홈 프리미엄, 전용 도킹 스테이션, 무선 키보드를 포함한 제품이 1349달러다.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1349달러
윈도우 기반 태블릿 몇년 전부터 있었지만 별로 팔리지 않았죠. 어차피 윈도 기반이라면 그냥 랩탑이 낫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없이 쓸수 있는 운영체제가 아니에요.
그당시는 가격과 이동성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패드포함 현재 비 윈도우기반 타블렛들은 인터넷/전자책보기 이외에는 현실적으로 할게 없지요. 왠만한 프로그램을 돌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나 학교일을 분담해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500달러짜리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왠만한 프로그램이나 압축파일 다운받고 풀기 오류, 한글 폰트 깨짐, 호환성 문제, 윈도 익스전용 사이트, 영화 코덱, pdf파일들 오류, 제대로된 스타일러스로 노트필기 등 해아릴수 없는 문제들은 윈도우 기반 태블릿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잡을수가 없지요. 특히 한국전용 소프트라든지 -알집 한글 ..얼마나 귀찮은지 모릅니다.
여기에 각종 공학용 프로그램들- 오토캐드, matlab 파일들 볼수있고(키보드 없이 에디팅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완벽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호환 위에분처럼 그래픽하시는 분들도 친숙한 소프트웨어들이 하나의 기기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격만 좀더 싸다면 윈도기반 타플렛의 가능성은 훨씬 크겠지요.
원노트로 펜 필기 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윈도 태블릿이 정말 쓸만하단걸요.
돈만 있으면 지금 쓰고 있는 hp tx2 태블릿에서 갈아타고 싶네요. tx2는 배터리가 10000mAh나 되지만 사용시간은 화면 밝기 최소 기준으로 4시간 15분 정도밝에 되지 않고 무게도 2kg나 되는데 이건 아주 좋아보이네요. hp엘리트북이나 레노토 x시리즈 태블릿보다 가격도 싼데 훨씬 좋아보이니 공급만 잘되면 사고싶은 사람 많겠습니다. (아수스 ep121이 비슷한 컨셉에 호평이었는데 공급이 잘 안되서 실제로 구하기 어렵고 많이 팔리진 못했죠.)
그냥 컨텐츠 소비용도라면 윈7타블렛이 아이패드나 안드타블렛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저도 지금 거실에서 윈7타블렛인 exopc로 쓰고 있는 중이에요.
문서작업이나 빠른 입력을 위해선 키보드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건 arm타블렛도 마찬가지고, 마우스는 와콤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asus ep121만 해도 없어서(..이건 생산이 안된 탓이 크긴 하지만) 못팔았죠..
삼성이 진지하게 나가면 정말 무섭구나... 그냥 전방위로 모든 항목과 제품라인을 밀어대네..
이번에는 발표되는 제품들이 질도 높아서 할말이 없군요. 정말로 이것 하나면 랩탑이 필요없겠습니다.
이후에 스팩좀 낮춰서 $799 에 CPU는 i3정도 4GB메모리 32GB메모리와 microSD 확장 슬롯보단 USB콘트롤러 내장으로 바로 플래쉬 드라이브 연결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확실히 아이패드와도 붙을수 있을텐데요.
갤럭시 노트라는 제품으로 노트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냈으니 한번 두고볼만 하겠네요.
저 같은 경우 HP TM2를 사용하고 있는데 막상 태블릿 모드로 노트 쓰듯이 사용하다보면 전혀 작다거나 그런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아요. 그러나 문서작성 할 때는 따로 큰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하는데요, 카페 같은 곳에서 부득이하게 문서작성을 할 때는 태블릿 모드로 바로 앞에 놓고 무선키보드를 오히려 컴퓨터보다 멀리 놓아서 요상한 자세로 문서작성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크게 문제는 안되는데 아무래도 번거롭습니다. 확실히 키보드를 많이 쓰시는 분들께는 어울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를 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하시는 분들께 어울리는 기기인것 같습니다.
자이제 태블릿 os는 ms가 가지가는 현상을 봐야겠군요
확실히 테블릿에 기존 스마트폰 os가 들어가면 컴이랑 연동하기가 쩝.. ㅎㅎ
원노트 굴리기도 짜증나니 접 ㅎㅎ 아에 윈도우 버전이 좋지죠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 태블릿" 보다도
Windows8 기반에 태블릿이 가장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이라면 모르겠지만,
태블릿이라면 데스크탑에서 되던 대부분의 기능이 되길 원하고 있고,
그걸 만족 시켜줄 만한 OS는 Windows8기반에 태블릿 같습니다.
또한 Windows8 기반이면 Eclipse나 Visual Studio를 설치해서 이동중에도 코딩 할 수 있을꺼 같구요~ㅎㅎ
와콤 디지타이져 화면이군요...오~~~ 저 가격에 저스팩이면 정말 잘 나왔군요.
일단 와콤 펜 디스플레이 12인치짜리가 1000불정도 합니다.....(물론 이건 기울기도 감지되지만...)
두께는 12mm에 불과해 아이패드 등 기존 태블릿 기기들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무게는 920g에 불과하다 불과하긴 뭐가 불과할까요 ㅎㅎ 12mm 면 도시바 7.7 보다 약 4~5mm 차이고 무게도 920이면 테블릿으로서 상당히 무거운데 역시 기사님은 삼성빠군요
태블릿으론 미친성능이 맞긴한데....
NT900X1B-A54 이 제품에서 키보드 뺀거 말고 뭔 차이가 있는질 모르겠습니다. 펍 반응이 너무 전폭적이라 살짝 당황스럽네요..;;;딱히 그림을 많이 그리거나 직접필기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그냥 노트북이 백배 편하다 싶습니다. 실수요가 많진 않는단 말이죠. 그래도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는건 소비자로써 선택의 여지가 많아지니 좋긴하네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태블릿은 역시 마소쪽 라인업을 기다려 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윈7 을 꼭 사용해야만 하는 소비자라면..저 가격에 그냥 노트북을 사용하지 왜 굳이 저런 태블릿을 구입해야 할까요..노트북에서 못하거나 노트북이 제공하지 못하는 편의성이 있는거 같지도 않은데..그리고 결정적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최대" 7시간..최대 7시간이면 보통 한 5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걸로 보면 대충 맞을텐데..이걸 아이패드에 못지 않은 배터리 성능이라고 썼군요 헐..
최근 타블렛 피씨를 안(못) 쓰게 되면서 제일 불편했던게..
원노트와 스케치북을 제대로 못 쓴다는거였는데... 전 세계 동시 판매라니.. 울 나라에도 금방 나오겠네요.. ㅎㅎ
스펙(& 악세사리) 대비 저 가격이면 그닥 나쁘다는 느낌도 없구요..
갤럭시 노트도 그렇고.. 맘에 드는 제품들이 발표되는군요~~
테블릿형 노트북 이군요.
아이패드 이전부터 이미 시판중인데 Win7에서 멀티터치를 지원하면서부터 입니다.
여기에 도킹/분리가 적용된것만 다르고요.
그러나 아이패드가 왜 인기인지를 간과해선 안되죠.
저사양에서도 탁월한 응답성을 제공하는 IOS가 있기 때문 입니다.
주된 용도가 전자책, 웹브라우징, 영화감상 정도라면데 노트북을 휴대하기엔 거추장스울 뿐이죠.
그러나 윈도라면 이정도 사양이 아니면 IOS정도의 응답성이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타블렛 PC는 이미 10년 전 MS가 소개했고, 주 운영체제는 Windows XP Tablet Edition입니다.
그때부터 도킹/분리가 가능했구요. 얼마전 아이패드에 밀려 소리 소문 없이 Windows 기반 타블렛을 만든 HP가 첫 타블렛 PC중 하나를 만들었을 겁니다. (당시는 Compaq이었죠.)
당시 타블렛PC의 주 실패요인은 낮은 사양, 비싼 가격, 무게 등이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터치에 적합하지 않은 UI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Windows 7도 XP와 크게 다를 바 없죠.
(검색해보니 2008년에 터치 기능이 대폭 개선된 Windows Vista를 출시하면서 "올해는 타블렛PC 뜬다!"는 기사가 있었네요ㅋ)
곧 나올 Windows 8을 생각하면 나중에는 충분히 커질 수 있는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참 안타까운 게 Compaq의 타블렛PC가 LG ODM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LG와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는 하늘과 땅 차이죠ㅠㅠ
가격보다도 두께가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옛날 옛적 펜티엄3 노트북시절 IBM이 내놓은 노트북이 700만원짜리도 있었지요. 그래도 당시로는 최고사양에 IBM의 브랜드로 엄청난 숫자는 아니지만 잘 팔렸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타블렛들 최근에는 hp엘리트 북이 었던가 두깨가 일반 노트북 거의 2배 맥북 에어의 4배? 에 달하니 실용성이 없겠지요.
테블릿 화면이다보다 무겁고 화면돌려야되는 hinge때문에 두껍고 그부분을 일반 노트북 위에다 올려놓으니 줄일래야 줄일수가 없었겠지요.
화면이 감압식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빨라도 손가락으로 누르면 빠릿하게 움직여지지 않았지요. 그러다보니 터치패드도 그대로 있어야하고.. 거기다 무겁고 두꺼운 화면 배젤때문에 화면은 크게나올수도 없이 11인치대가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11인치라도 배젤때문에 13인치급..
하지만 대학가나 그림그리는 이런데서는 여전히 인기가 높았습니다.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원노트로 필기하기 이 기능하나만으로도 사로잡았지요. 강의 한다면 OHP나 프로젝터로 미리 열심히 만들어 놓은 강의노트를 보여주거나 아니면 분필로 써야되는데. 이거는 그냥 강의실 프로젝터에 연결만시켜놓으면 땡이지요. 내가 알던 교수는 강의 노트도 없고 그냥 pdf파일(절반쯤 준비된 강의 노트) 위에다가 그냥 쓰지요.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pdf파일만 다운받아서 그위에다 팬으로 쓰면 됩니다.
어떤분들은 그냥 타자치면 되지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 이공계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각종 수학 공식 기호를 언제 찾아서 쓰고 그림이나 그래프를 그려야하는데 타자는 불가능하지요.
그러면 아이패드같은 현대식 타블렛은 강의실에서 잘 쓰일까요? 생각보다 잘 안사용됩니다. 강의 노트나 교과서 대체제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사용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습니다. 교과서(원서)는 출판사들이 밥줄이기때문에 막고있고 온라인버전은 있어도 하나도 안쌉니다.. 교과서에 CD딸려나옵니다만 어디따가 넣습니까? 네? ISO파일뜬다음 데몬으로 돌리라고요? 안드로이드나 iOS용 데몬이 있습니까?
한글은 택스트라면 거의 깨져나옵니다. 한글만이 아니라 문서 호환이 상당부분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과목과 관련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실행 불가.. 10인치대 패드류 무게는 대략 1KG(케이스 충전기포함) 입니다. 이정도면 차라리 노트하고 연필만 들고 다니는게 낫지요. 정전식 스크린은 멀티터치를 가져다 주었지만 대신에 스타일러스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배터리는 오래갑니다만 USB로 파일옴기기 불가. 여기서 클라우드가 필요하기는 하지요..
결국 실용성 제로 입니다. 결국 할일은 Ebook과 인터넷뿐 아이패드 산사람들조차 후회하는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아이폰은 대부분이 만족합니다만..
저 두께에 i5까지 달렸는데 구동시간 7시간은 정말 혁신적이긴 합니다. 실 동작시 5시간만 버텨도 대단한 겁니다.
사양도 빠방한데다 가격까지 싸네요. 근데 포지셔닝은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굳이 노트북에 키보드를 옵션으로 둘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매니아 층 혹은 디지타이저가 필요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수요가 크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키보드까지 들고다니려면" 휴대하기 더 불편하겠구요. 회색님 말씀처럼 Windows 7이 터치 인터페이스에 적합한지도 의문이 들구요.
갤럭시 노트처럼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터치에 적합한 런처를 제공해준다면 모를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그겁니다.
이미 5년도 전부터 터치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타블렛PC의 수요는 아주 적습니다.
윈도 비스타가 나오면서 터치를 활용한 디바이스에 적합하게 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지만 대중들의 호응을 이끌지는 못했죠.
( http://www.ilovepc.co.kr/bbs/board.php?bo_table=hardware&wr_id=82&page=16 )
작년만 해도, HP가 야심차게 준비하던 hp slate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에 밀려 관심도 못받았었구요.
과연 시리즈7가 Windows기반 타블렛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거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획기적인 발전이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