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카울리를 써본 경험을 뒤돌아보면 패턴이 있습니다.

 

우선 서버 점검작업이 잦은데 그 때마다 수익률이 떨어진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SDK가 1~2개월에 한 번쯤 업데이트가 되는데(현재는 1.2.5)

보통 개발자들이 광고플랫폼 하나만 바꾸려고 업데이트 하지는 안잖아요?

다른 업데이트를 할 때 새 SDK로 바꾸어서 올리곤 하는데

가만보면 카울리에서 새 SDK를 릴리즈 한 후부터

어플의 SDK를 바꾸기 직전까지 평상시보다 약간의 수익률 상승효과가 옵니다...

 

그러고나서 내 SDK를 달고 어플을 업데이트 하면 그때부터 살짝 떨어지고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