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는 특허 전문 로펌인 브래들리 어레인트 볼트 커밍스의 데이비드 믹슨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위치 서비스, 안테나 디자인, 이메일 전송, 터치스크린 모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관리, 3G 무선 등 모토로라가 보유한 18개 기술이 구글을 애플, MS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특허는 아직 1000개에도 이르지 못한다. 모토로라는 이미 1만7000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 출원 중인 것도 대략 7500개다.


http://www.etnews.com/20110823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