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이제 적정가격에 도달했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 1.8㎓ 주파수의 가치를 고려할 경우 7000억~8000억원 사이에 낙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1.8㎓ 주파수의 가치를 고려할 경우 7000억원대 중후반에서 8000억원대 초반 정도가 적정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사실상 KT와 SKT의 경매전은 지금부터가 시작인 셈"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221542027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