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역할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빈약한 생태계를 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주도하는 공동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모델로 모바일과 함께 크롬 OS와 같은 웹 기반 OS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도 자체 개발 OS가 있지만 폐쇄형에 머물러 생태계 구축이 미진한 만큼 장기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를 수 있는 개방형 토종 운영체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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