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모토로라모빌리티를 인수하면서 안드로이드를 폐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투자은행이 이 같은 정책을 선택하면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제프리'는 19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구글이 운영체계(OS)인 안드로드이를 모토로라에 독점공급하면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점유율이 2015년 20%로 추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82109544619153&outlink=1
구글이 점유율 확대를 통한 광고수입 증진을 목적으로 저가 단말기쪽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라지만 저가 다매출의 제왕인
중국업체들의 공세를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견디기 어려울 것임.
결국 불안정한 안드로이드을 이만큼 확산시킨 최고의 공로자인 삼성, HTC와 중국업체 사이에 끼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제조 부문은 계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음.
오직 광고에만 올인하는 구글 입장에서 적자를 메꿔 줄 지는 몰라도 머리 맞대 아이폰같은 하드웨어 만드는 데에는 제조
가 전문분야가 아니라 관심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모토로라 모티빌리 계속 내버려두면 종전처럼 계속 하락할 듯.
일부에서 전망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셋톱박스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는 구글 TV쪽도 애플 TV의 실패 원인처럼
비디오 컨텐츠 확대가 관건이므로 훌루같은 비디오 컨텐츠 업체 인수건이 핵심 과제로 남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