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분실처리 시키는게 낫다고 생각 됩니다.

 

현재 재폰 완파되서 서비스센터에서 견적서떼고 소견서 받아서 다 보냈지만..

 

아직까지 심사중이네요 3일이 지났는데도..

 

견적서가 심사완료인데 견적서를 낸 기사 소견서는 아직까지 심사중이구요.

 

경위서와는 상관없는 제 폰케어 서비스 가입기간때문에 아직 경위서 심사중이네요

 

9월 3일날 핸드폰 개통인데 왜 11월에 가입되었냐로 보상처리를 지연시키네요..

 

첫 핸드폰이 불량해서 교품받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판매점에서 해지를 시킨것이고 그것때문에 따져서 다시 재가입을 한거라고 두번이나 설명을 했는데도 말이죠..

 

다음에 핸드폰을 살땐 절대로 KT는 구매하지 않을까 심히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