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스마트폰업체인 HTC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앞으로도 계속 함께 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19일(현지시간) HTC의 피터 추(사진) 최고경영자(CEO)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구글이 우리의 경쟁사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지만 구글과 함께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HTC가 자체 오퍼레이팅시스템(OS)을 개발할 가능성은 낮다"며 "우리 목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파트너쉽을 더 강화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과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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